[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아르헨티나 톱(TOP) 5 와이너리의 품격을 선사하는 '알타비스타(Alta Vista) 프리미엄' 와인세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알타비스타 프리미엄 세트에 구성된 프리미엄 까베르네 소비뇽은 2010년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 애드버케이트(The Wine Advocate)'에서 90점을 받은 바 있는 고품격 와인이다. 오크에서 묻어 나오는 숙성미와 까베르네 소비뇽의 풍부한 탄닌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다. 또한 함께 구성된 프리미엄 말벡은 2013년 아르헨티나 와인 어워드(Argentina Wine Awards)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유연하고 부드러운 탄닌과 입안에서 기분 좋은 집중도가 느껴지는 와인이다. 두 와인 모두 100% 단일 포도 품종이자, 100% 손 수확으로 생산된 프리미엄 레드와인으로 추석에 즐겨 먹는 산적, 갈비를 포함한 육류, 잡채 및 전과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음식에 풍미를 더해줘 남녀 노소 상관없이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품격있는 고급 와인세트이다.지난 5월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한 알타비스타는 2009년 로버트 파커 와인 가이드(Robert Parket's Wine Guide)에서 아르헨티나 5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프랑스 와인 양조 노하우와 아르헨티나 최적의 산지 조합으로 탄생, 아르헨티나에서 최초로 싱글 빈야드 말벡(Single Vineyard Malbec) 와인을 생산하며 아르헨티나 와인 퀄리티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알타비스타 프리미언 와인세트는 신세계, 롯데, 캘러리아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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