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운데)가 21일 오후 불볕더위와 가뭄으로 논 물 마름 현상이 심한 해남군 북일면 신월간척지 양수작업 현장을 방문, 박철환 해남군수(맨 오른쪽)로부터 현황을 설명 듣고 있다.
박 지사는 또 작업 중인 농민들을 격려하고 관계공무원에게 물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저수지 관리와 간이용수원 개발 등 수자원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