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대전지역에 W매장을 처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기존 유성 홈플러스점을 BBQ 매장에서 W매장으로 업그레이드 리뉴얼 오픈한 것. 80종의 다양한 메뉴와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피자, 즉석 그릴, 무제한 와인, 와플과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평일 런치 가격은 1만2900원이다.애슐리 관계자는 “지역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기존 BBQ매장을 W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며 “대전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외식 문화 공간을 선보이고 다양화된 메뉴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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