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천리는 19일 인천종합에너지 인수 검토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인천종합에너지의 20%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출자지분 매각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선매수권 행사를 검토할 예정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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