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크레듀는 19일 세리시이오를 소규모 합병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크레듀와 세리시이오의 합병비율은 1대14.9189058이다. 합병에 따라 크레듀는 이날 오전 7시52분부터 우회상장여부 통지일까지 주권매매가 정지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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