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에서 모바일 골프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의 리얼 3D 골프게임 '골프스타'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다. 전 세계 43개국에서 앱스토어 스포츠 부문 1위에 오른 뒤 7월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골프존의 '비전'과 '리얼'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의 해솔리아골프장에서 플레이하면서 화면에 노출되는 '골프스타' 풍선을 맞히면 된다. 910명을 선정해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을 준다. 6개 홀에서 풍선이 등장하고 그 중 2개를 맞히면 미션 1회 성공이다. 3회 이상 달성하면 10명을 추첨해 골프존 5만원 이용권 등 다양한 시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fzon.com)에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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