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전력수급에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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