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상사가 괌 전력청과 6836억원 규모의 발전용 중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5년 8월30일 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2.5% 규모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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