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동아화성은 중도해지 후 직접보유를 위해 대우증권을 상대로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9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을 통해 반환될 예정이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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