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8~9일 여름방학을 맞은 부평공장 직원 자녀 600여명을 인천 본사에 초청, 자동차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이 직원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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