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170억 규모 호텔 개발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호는 케이비부동산신탁 주식회사와 170억8200만원 규모의 제주 혁신도시 레지던스호텔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37%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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