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4일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 워터파크에서 열린 '어린이 물총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무더위, 열대야, 불쾌지수 등으로 분장한 직원과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