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정회동 KB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B투자증권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회동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정회동 신임 사장은 1956년생으로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LG투자증권 부사장, 흥국증권 사장, NH농협증권 사장, 아이엠투자증권 사장 등을 역임했다.KB투자증권은 지난 18일 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정회동 신임 사장에 대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했으며, 정회동 사장은 오는 26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