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르네코가 36억원 규모의 전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7월25일 9시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르네코의 주가는 전일대비 4.61%(44원) 오른 998원에 거래되고 있다.르네코는 전일 동화주택과 36억7700만원 규모의 에코폴리스 동화아이위시 신축공사중 일반전기공사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르네코의 최근 매출액 대비 17.34% 규모다. 한편 르네코는 지난 16일에도 호반건설과 울산혁신도시 C2BL 통신공사, 안동옥동 3BL 통신공사 등 2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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