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정몽헌 회장의 꿈을 완성하는 현정은 회장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故 정몽헌 현대그룹 전 회장의 추모 10주기를 맞아 사진전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 회장은 故 정 전 회장의 아내로 사장단과 테이프 커팅식을 참여했다. 또 故 정 전 회장의 대형 모자이크 사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끼우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대형 모자이크 사진은 현대그룹 임직원 1만여 명의 얼굴 사진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사진전은 인간 정몽헌, 사업가 정몽헌, 개척자 정몽헌 등 3가지 테마로 나눠 총 137점의 사진이 전시된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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