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청률] `최고다 이순신` 30% 돌파.. 4주 연속 시청률 1위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KBS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전국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최고다 이순신`은 지난 21일 방송된 40회분에서 30.1%의 시청률을 기록,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설 발판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최고다 이순신`은 지난주(15-21일)에 27.2%의 시청률을 올려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 4주 연속 왕좌를 지켰고, `너목들`은 14회가 차제 최고 시청률(23.1%)을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시청률(22.3%) 순위는 변동 없이 2위를 기록했다.`너목들`은 SBS 드라마 가운데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진입한 작품, 상황이 이렇다 보니 SBS는 후반으로 치닫고 있는 `너목들`에 2회 연장 방송이란 후속 대책을 내놓으면서 시청률 자존심 회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MBC는 주말극이 강세를 보였다.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과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각각 17.7%와 15.5%를 기록, MBC 드라마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주 시청률 주간 순위에서 10위권 내에 자리를 잡았다. 예능프로그램 부문에선 주말프로그램이 여전히 시청률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2TV `개그콘서트`(17.8%)와 MBC `일밤`(17.1%)이 주간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순위에서 나란히 1,2위를 지켜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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