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1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에서 아이들이 후덥지근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져 오후 늦게부터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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