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강 상태 보이는 장마, 파란 하늘 아래 흙탕물 한강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모처럼 산발적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은 여전히 흙탕물로 뒤덮여 있는 가운데 하늘은 먹구름이 걷히며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