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국내 골프장 34곳이 폭서기 휴장을 실시한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ㆍ박정호)는 18일 34개 골프장이 최대 8일까지 휴장한다고 전했다. 125개 골프장은 반면 휴장 없이 정상 영업한다. 협회는 골프장 휴, 개장 현황을 홈페이지(www.kgba.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골프장 휴장현황= 곤지암(7월29일~8월5일), 골프클럽Q 안성, 신원(7월29일~8월1일), 기흥(8월5일, 12일), 뉴서울, 동부산, 롯데스카이힐 김해, 서서울(7월29일), 뉴코리아, 렉스필드, 이스트밸리, 청우(7월29일~31일), 라온 (8월26일~28일), 레인보우힐스(7월30일~8월2일), 마에스트로(7월29일~8월3일), 버드우드(8월5일~6일), 블랙스톤(8월26일), 블루원용인, 아시아드, 자유, 88(7월29일, 8월5일), 블루헤런, 송추, 은화삼, 제이드팰리스, 제일, 포천아도니스, 해비치(7월29일~8월2일), 비발디파크(7월29일, 8월12일), 상떼힐(8월2일~4일), 소피아그린, 양주, 창원(8월5일), 한원(8월26일)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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