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교는 주가 안정을 위해 KDB대우증권과 체결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 16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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