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와이솔은 해외현지법인인 천진위성전자유한공사에 대해 40억402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 14일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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