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9일 7월 둘째주(8일~12일) 사이 미동전자통신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동전자통신은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운행 보조시스템을 주력생산하는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23억원, 순이익 74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한편 15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은 15개사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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