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의 처 윤명숙씨가 지난 10일 보통주 15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씨는 보통주 37만9580주, 종류주 5만4220주를 포함해 총 43만3800주(6.09%)를 보유하게 됐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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