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KT 스카이라이프 OTS 문제없다' 무혐의 결론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스카이라이프(사장 문재철)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KT IPTV와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결합상품인 'OTS'를 공정거래법 위반이라 신고한 사건에 대해 지난 9일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케이티 및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등에 대한 건'에 대해 "피조사인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규정을 위반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되지 않아 무혐의 처리한다"고 KT스카이라이프에 통보했다.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2011년 방통위 및 검찰의 OTS 조사 및 무혐의 처분에 이어 공정위의 이번 결정으로 OTS가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음이 입증됐다"며 "미디어업계가 앞으로 OTS와 같이 새로운 융합상품에 대한 발목잡기식 행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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