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채권기초'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채권 발행·유통 및 관련 파생상품 등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채권수익률 계산, 금리 민감도 분석 등의 실무지식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채권중개 또는 관련업무 종사자가 주요 대상이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혜영 기자 its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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