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상선 벌크선 4척 건조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상선과 한진중공업은 벌크선 4척 건조계약을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과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이 15만톤급 유연탄 수송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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