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도는 8일 오전 영산강 하류 목포 황포돛배 선착장 인근에서 장마전선 영양으로 광주ㆍ전남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려 영산강 상류에서 약1000톤의 폐목과 스티로폼,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부유물 쓰레기가 하류로 유입되어 전남도 소속 바지선과 집게차를 이용해 부유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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