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시청률 소폭 ↓ 불구, 金夜 예능 '정상' 굳건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SBS '정글의 법칙'이 시청률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은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5%보다 0.2%포인트 하락한 14.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야크카라반에 도전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과 김혜성을 비롯, 안정환, 노우진, 박정철, 오지은은 현지인들과 팀을 나눠 고산지대에서 축구 대회를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파이널 어드밴처'와 KBS2 'VJ 특공대'는 각각 3.3%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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