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동국제강은 5일 회사 설립 59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주요 사업장 직원들이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내 자발적인 봉사활동 조직 나눔지기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10여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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