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자산관리 앱 리뉴얼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대표 애플리케이션 'Smart able'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선명하고 단순해진 화면 구조, 고객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메뉴설정이 가능한 '빠른메뉴', '네비게이션(SNS연동, Daily)' 등 가독성을 높이고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해 6월 출시된 Smart able은 시장분석 기능과 함께 온라인 계좌개설 및 대차거래 약정, ELS/DLS청약, 주문 및 관심종목 설정, 실시간 뉴스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 주요 메뉴별 안내페이지를 구성해 이용방법, 매매 수수료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청약 중인 ELS/DLS 경쟁률 조회, 현대증권이 추천하는 펀드상품,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모두 검색 가능하다. 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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