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여름맞이 특별 혜택 완벽 활용 백서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CJ CGV가 특별한 혜택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여름 한정판' 즐거움을 가득 선사한다. 바로 아침형 고객을 위한 오전시간 파격 할인 혜택을 비롯, 골드클래스의 여름이벤트와 씨네드쉐프의 여름맞이 신메뉴, 뷰티특강과 영화가 만난 <뷰티클래스> 개최, 그리고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개봉작 정보를 총망라한 특집 페이지 오픈까지,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성한 혜택의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개최하는 것. 아침형 고객 ‘종달새족’ 위한 오전 시간대 특별 할인 이벤트CJ CGV는 우선 부지런한 아침형 고객 ‘종달새족’을 위해 13시 이전 영화 관람 고객에게 파격 혜택을 선사하는 종달새 예매권&클럽 이벤트를 7, 8 월 2달간 실시한다. 우선 ‘종달새 예매권’은 13시 이전에 시작하는 2D 영화 발권 시 사용 가능한 온라인 전용 예매권으로, 2매 1만원의 파격가에 만날 수 있다. 오는 7월 12일까지 CGV 홈페이지에서 매일 아침 8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사용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1일이다. ‘종달새 클럽’은 13시 이전에 매표와 매점 이용 시 각각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여름 시즌 특별 멤버십.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종달새 클럽 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는 조조영화를 제외한 2D 영화의 티켓 발권 시 주중 5천원 관람, 주말 3천원 할인 혜택과 함께 매점 콤보 메뉴 주문 시 2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달새 클럽’ 카드는 전국 극장 입장로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지점 제외. 골드클래스, 하이네켄과 함께 하는 시원한 경품 이벤트골드클래스는 무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하이네켄 세트와 함께 풍성한 경품이 걸린 즉석복권 이벤트를 7월 15일 부터 9월 22일 까지 개최한다. 하이네켄 세트는 하이네켄 맥주 2잔과 치즈스틱, 핫윙 등의 샘플러로 구성된 세트 메뉴. 해당 기간 동안 골드클래스를 방문해 하이네켄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즉석복권을 제공, 당첨 시 커피머신, 골프백, 여행용 트롤리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동안 즉석 복권 당첨 고객이 경품사진과 함께 후기를 본인 블로그나 SNS에 올릴 경우, 추첨을 통해 골드클래스 2매를 제공한다. (단, CJ CGV상암·용산·영등포·왕십리·오리 5개점에서만 실시) 씨네드쉐프, 여름맞이 신메뉴 ‘여름제철코스’·’시칠리아 건강 레시피’ 출시씨네드쉐프는 올 9월까지만 만날 수 있는 여름 한정 메뉴를 출시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울 여름 미식으로 ‘여름제철코스’를, 씨네드쉐프 센텀시티는 시칠리아 지방의 건강식으로 구성된 ‘시칠리아 건강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미드썸머나잇 세트’를 출시, 여름밤 마지막회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게 로제 스파클링 와인 2잔과 시그니처 프렌치 프라이, 혹은 치즈 플레이트의 사이드 디시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전문가의 뷰티 노하우 특강과 영화관람을 한꺼번에! '뷰티클래스' 개최CJ CGV신촌아트레온은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18일(목) OnStyle과 함께 하는 <뷰티클래스>를 개최한다. 본 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4-50분에 걸쳐 전문가로부터 뷰티 노하우에 대한 특강을 받은 후, 신작 <미스터고>까지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참여 관객을 대상 화장품 샘플 키트 증정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12일부터 CJ CGV 현장 매표소와 온라인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면 된다. 홈페이지, 여름방학 맞아 애니메이션 특집 페이지 오픈CGV 홈페이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7, 8월 애니메이션 개봉작 정보를 한데 모은 특집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바로 방학을 맞은 어린이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의 최대 관심사인 7, 8월 애니메이션 라인업과 개봉작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집 이벤트 페이지를 마련한 것. 뿐만 아니라, 입소문 댓글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개최, 우리 아이 친구 부모님에게 추천하고픈 애니메이션을 댓글로 남기면 매주 5명을 추첨해 CGV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