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MG손해보험이 회사 출범 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모집부문은 경영기획, 보험업무, 영업관리, 법인영업, 손해사정, IT, 자산운용, 업무지원 등이며 지원자격은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손해보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며 공식홈페이지(www.mggeneralins.com) 입사지원 코너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인적성검사, 2차면접 순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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