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중단없는 영유아무상보육 추진을 위한' 서울시 구청장협의회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노현송(왼쪽) 협의회장이 서울시 관계자와 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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