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몸매 관리 프로그램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몸매를 관리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핫 바디 라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핫 바디 라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로 몸의 성분을 분석, 지방분해를 통한 몸매관리를 받을 수 있다.더블 액션 셀룰라이트 바디 트리트먼트는 셀룰라이트에 강력하게 발열해 부분적인 지방 축적에 의한 셀룰라이트 개선에 효과적이며 혈관을 자극해 몸의 순환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셀룰라이트 관리 프로그램 외에도 몸의 순환을 위한 두피와 목 마사지도 함께 진행된다.핫 바디 라인 트리트먼트 1회 이용시 관련 트리트먼트 제품을 10% 할인해 구매가 가능하며 3회 이용시 집에서도 손쉽게 셀룰라이트 관리를 할 수 있는 필름형 셀룰라이트 패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1회 가격은 15만4000원, 3회 46만2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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