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착한바람 불어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여름철 전력 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나섰다.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100W 줄이기 올여름 착한바람!' 캠페인에서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어린이들이 부채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실내온도 26도 이상으로 유지, 쿨맵시로 여름나기, 개문냉방 근절 등을 중점으로 7~8월 시군구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