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다이닝, 시트로엥과 함께 '힐링캠프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메이다이닝은 프랑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의 '시트로엥 데이' 행사장 선정을 기념해 '메이다이닝과 시트로엥이 초대하는 힐링캠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트로엥(강남, 송파, 분당)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메이다이닝에서 식사 시 고급와인과 바비큐 세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프트권을 휴대전화로 제공한다.이 밖에도 오는 7월1일 진행 예정인 시트로엥 데이를 위해 메이다이닝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몽블랑글로벌과 함께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시트로엥 DS 시리즈의 매력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한승윤 메이다이닝 대표는 “양사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시트로엥의 젊은 고객들과 더욱 고객들과 친밀히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도봉구에 위치한 특1급 셰프 레스토랑인 메이다이닝의 품격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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