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STX팬오션이 나흘 만에 하한가를 벗어났다. 21일 오전9시38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0.95% 오른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팬오션은 지난 18일 거래재개 후 3거래일동안 하한가를 기록했다.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인한 반등세로 추정된다. 현재 키움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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