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을 순방중인 박준영 전남도지사(왼쪽)가 19일 베이징에서 홍콩의 글로벌기업경제합작센터 유한회사 오순 회장과 구성지구 3.3㎢(100만평)에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박 지사는 이에 앞서 18일 산동성에서 황회해 투자지주집단 유한공사로부터 삼포지구 2단계 개발 사업에 10억 달러의 투자유치도 이끌어 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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