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최범석 디자이너와 협업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콜라보레이션 대용량'을 한정판매한다.더페이스샵은 지난 3월 출시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이 50만개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이번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이번에 협업을 진행한 최 디자이너는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지킴이' 캠페인에 영감을 얻어 '작은 씨앗이 하늘에서 내려, 피부와 세상에 따뜻한 힘이 된다'는 내용을 가진 디자인을 제품에 입혔다. '착한 씨앗 지킴이'는 피부에 건강함을 주는 '착한 씨앗'을 제품에 담아 소비자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하겠다는 캠페인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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