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17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마크 저커버그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창조경제와 관련된 의견을 나눈 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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