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소속 25개 중견기업들이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 이창원 KS시스템 대표,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석호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국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대행,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윤승관 대일테크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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