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라건설은 최대주주인 정몽원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1만6240주를 사들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66.32%에서 66.36%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