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효진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김효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전야' 촬영. 마동석 배우님과~ 나 비뇨기과 의사예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효진은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영화 '결혼전야' 촬영 중 배우 마동석과 함께 활짝 웃으며 찍은 것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다.영화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이 겪게 되는 메리지 블루(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를 리얼한 에피소드로 그려낸 작품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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