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라온시큐어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5일 오전 10시54분 라온시큐어는 전일대비 80원(6.23%) 상승한 1365원을 기록 중이다. 라온시큐어는 전날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카드, 삼성증권, 주택금융공사, 농협보험 등 주요 은행 및 금융기관과 10억원 규모의 보안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인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암호인증, 가상키패드, 모바일백신, MDM 통합보안 제품 등을 모두 자체 개발해 공급 중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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