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5연임 맡아 화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감정평가법인 대표를 5연임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 감정평가법인인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현 대표이사인 송계주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연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이로써 송계주 대표는 대표이사로 5선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또 총무이사 박영균 감정평가사, 재무이사 김정식 감정평가사, 기획이사 안용선 감정평가사가 집행부를 계속해서 이끌어나가기로 했다.이들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감정평가사 200여명을 보유한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감정평가법인으로 2012년 업계 사상 최고 매출액인 525억원을 달성하면서 매출순위 업계1위를 기록했다.한편 ▲감사에 임유순, 이창직 ▲부산지사장 윤창일 ▲대구경북지사장 최규일 ▲경인지사장 장건상 ▲광주전남지사장 문태식 ▲경기지사장 최창호 ▲경기남부지사장 성정모 ▲북부지사장 이종화 ▲강원지사장 정상기 ▲충북지사장 정승기 ▲충남지사장 강대용 ▲경남지사장 이경희 ▲제주지사장 강한수 ▲전북지사장 구일회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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