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명나는구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트홀에서 터키, 레바논 등 세계 각국의 외교관과 외신기자 등으로 구성된 '한국 관광 서포터즈'들이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종로구가 진행한 이 행사는 우리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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