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국내 개발 '원적외선 나오는 헤어드라이어 대단하네!'

"계절이 바뀌면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직장인 양희모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다. 학생때는 친구들 사이에서 머리숱이 많기로도 유명했는데 요즘에 거울을 보면 머리카락이 예전만큼 풍성하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다. 아침이 바쁜 직장인이라서 매일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다. 양씨는 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걸까?환절기만 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모발쪽도 각별히 주의를 하지 않으면 탈모가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저녁에 머리를 감을 경우 모발을 완전히 말리지 않고 잠을 자게되면 두피에 습기가 많아지면서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비듬의 경우 한번 생기면 모발 전체에 퍼지게 된다. 또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머리카락들이 서로 엉키면서 손상되기도 하고 또 세균이나 이물질이 묻을 수도 있다. 따라서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서도 젖은 머리는 꼭 건조하게 말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보통 머리를 건조시키는 방법은 그냥 수건으로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털거나 비비는 경우가 많다. 특히 머리가 짧은 남성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털거나 비비는 것은 모발이나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머리가 긴 여성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건으로 일정한 물기를 제거해주고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게 된다.대부분은 1~2만원대의 저렴한 헤어드라이어를 구매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단순히 뜨거운 바람을 만들어주는 목적이라면 대중탕에서 자주 보는 저렴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도 되지만 내 머리카락이 소중하다면 헤어드라이어도 '명품'이 있다는 것은 알면 좋지 않을까.헤어드라이어 사양이 좋아 해외 수출용으로 나가던 명품 헤어드라이어가 국내시장에도 선보인다.베스트로지스 프리미엄 최고급형옥드라이기는 ROHS 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다. ROHS 등급은 납이나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과 PPE PBDE 등의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내에 포함되지 않아야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이 제품은 천연옥광석을 사용해 원적외선 발산으로 두피의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모발에 영양을 충분히 제공, 모발속의 수분을 보호해 건조함도 막아준다. 결국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셈.
예로부터 옥은 열을 받으면 원적외선을 방출하면서 몸이 좋지 않을 때 옥이나 비취로 만든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들 했다.옥헤어드라이기는 내부 구조물에 천연옥과 토르말린 원석을 사용해 원적외선 방사율을 크게 높였다. 또 내부에 운모(마이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날리지 않는다. 모발 건조도 50% 빠르게 건조하며 두피 보호까지 함께 되는 효과를 낸다.안전성도 뛰어나다. 바이메탈, 온도휴즈, ROCKER 스위치, 외부 전원차단장치 등 총 4가지 안전장치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국내 판매용과는 달리 수출용사양은 최고급형 제품으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옥헤어드라이기종결자 JADE-8800은 즐거운쇼핑세상리빙클럽()에서 정가 12만원보다 출시특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제품보기 : [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