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은 29일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역은 평소 가곡, 가요, 동요 등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을 시행해 왔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알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미란 역장은 “북구문화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광주역이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광주의 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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