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변창률)은 퇴직 예정 교직원 및 배우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상반기 퇴임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강관리, 자산관리 및 연금제도' 등을 강연한다. 사학연금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퇴직 세미나를 열어 왔다. 변창률 이사장은 "사학가족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금증식과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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