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농협유통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협력업체 대표들과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협약식을 마친 후 김찬복(왼쪽 4번째부터) 오선물산 대표, 이규삼 서원농협 조합장, 강홍구 농협유통 대표이사, 김병문 수라당 대표, 안종도 동주에프엔씨 대표, 김용만 세정축산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유통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통산업 전반이 동반성장 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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